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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와 PT란 무엇일까?|전력계통에서 전류와 전압을 측정하는 방법 전력계통 | 전력산업CT와 PT란 무엇일까?전력계통에서 전류와 전압을 측정하는 방법변전소나 공장 수배전반을 보면 CT와 PT라는 장치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두 장치는 고전압·대전류 전력계통을 직접 계측하지 않고, 계측기와 보호계전기가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변환해 전달하는 핵심 설비입니다.전력계통에서는 수천 볼트 이상의 전압과 수백~수천 암페어의 전류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전기량을 일반적인 전압계나 전류계에 직접 연결해 측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안전 측면에서도 적절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실제 전력설비에서는 CT(Current Transformer)와 PT(Potential Transformer)를 이용해 큰 전류와 높은 전압을 계측 가능한 작은 값으로 변환합니다.쉽게 말하면 CT.. 2026. 9. 8.
역률이란 무엇일까?|역률이 낮으면 왜 전기요금과 설비에 불리할까 역률이란 무엇일까?|역률이 낮으면 왜 전기요금과 설비에 불리할까ELECTRICAL BASICS같은 전력을 사용하는데왜 역률이 낮으면 더 많은 전류가 필요할까요?역률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역률이 낮아지면 같은 유효전력을 사용하면서도 더 많은 전류가 흐를 수 있고, 케이블·변압기·차단기 등 전력설비의 부담과 손실도 커질 수 있습니다.전기설비를 살펴보면 전압, 전류, 전력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역률(Power Factor)입니다.역률은 공급되는 전력 중 실제로 유용한 일을 하는 전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같은 100kW의 일을 하더라도 역률에 따라 필요한 전류와 전력설비가 부담하는 용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역률이 무엇인지, 왜 낮아지는지, .. 2026. 9. 8.
주파수 60Hz란 무엇일까?|한국 전기는 왜 60Hz를 사용할까 주파수 60Hz란 무엇일까?한국 전기는 왜 60Hz를 사용할까ELECTRICITY BASIC220V는 전압, 60Hz는 교류 전기가 반복되는 속도입니다.전기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20V 60Hz라는 표시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전기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전기제품의 명판이나 충전기, 가전제품 뒷면을 보면 220V 60Hz라는 표시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220V가 전압이라는 사실은 비교적 익숙하지만, 그 옆에 적힌 60Hz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는 헷갈리기 쉽습니다.60Hz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교류 전기의 주파수입니다. 쉽게 말하면 교류 전압과 전류가 일정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속도를 의미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주파수 60Hz의 의미부터 한국이 왜 60Hz를 사용하는지, 50Hz와는 무엇이 .. 2026. 9. 8.
태양광 스트링 인버터와 센트럴 인버터 차이 쉽게 이해하기 태양광 스트링 인버터와 센트럴 인버터 차이 쉽게 이해하기SOLAR POWER · INVERTER같은 태양광 인버터인데스트링형과 센트럴형은 무엇이 다를까?태양광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인버터 방식의 구조와 특징을 MPPT, 발전량, 고장 영향, 유지보수 관점에서 쉽게 비교해보겠습니다.태양광 발전소에서 인버터(Inverter)는 태양광 모듈이 생산한 직류전력(DC)을 전력계통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류전력(AC)으로 변환하는 핵심 장치입니다.태양광 인버터는 설치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지만, 발전소 설계에서 많이 비교되는 방식이 바로 스트링 인버터(String Inverter)와 센트럴 인버터(Central Inverter)입니다.두 장치 모두 기본적인 역할은 같지만, 전력을 모으는.. 2026. 9. 7.
유효전력·무효전력·피상전력 차이 쉽게 이해하기 유효전력·무효전력·피상전력 차이 쉽게 이해하기kW·kvar·kVA는 무엇이 다르고, 왜 전력설비에서는 세 가지를 구분해서 사용할까요?ELECTRIC POWER BASICS같은 전력인데 왜 kW, kvar, kVA로 나눌까?전기설비에서는 실제 일을 하는 전력뿐 아니라 모터와 변압기가 자기장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전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유효전력, 무효전력, 피상전력의 차이를 이해하면 역률과 변압기·인버터 용량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먼저 핵심만 정리하면유효전력 P (kW) = 실제로 빛, 열, 회전 등 일을 하는 전력무효전력 Q (kvar) = 모터·변압기 등의 자기장 형성에 필요한 전력피상전력 S (kVA) = 전원과 설비가 전체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전력의 크기목차1. 유효전력이란?.. 2026. 9. 7.
블랙아웃은 왜 발생할까?|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는 과정 쉽게 이해하기 블랙아웃은 왜 발생할까?|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는 과정 쉽게 이해하기발전기 하나가 멈춘다고 곧바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블랙아웃은 발전기 고장, 송전선로 과부하, 주파수 저하, 전압 붕괴와 같은 문제가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전력계통 전체의 균형이 무너질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핵심 요약블랙아웃(Blackout)은 단순한 지역 정전이 아니라 발전량과 전력수요의 균형이 무너지고 송전선로·발전기 사고가 연쇄적으로 확대되면서 광범위한 지역에서 전력공급이 중단되는 현상입니다. 특히 연쇄고장(Cascading Failure), 주파수 저하, 전압 붕괴가 대규모 정전 확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목차블랙아웃이란 무엇일까?일반 정전과 블랙아웃의 차이전력계통의 공급과 수요 균형블랙아웃이 발생하는 .. 2026. 9. 7.
UPS와 ESS 차이 쉽게 이해하기|둘 다 배터리를 쓰는데 무엇이 다를까? UPS와 ESS 차이 쉽게 이해하기둘 다 배터리를 쓰는데 무엇이 다를까?UPS와 ESS는 모두 배터리에 전기를 저장했다가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하지만 두 장치는 배터리를 사용하는 목적이 다릅니다. UPS는 정전이나 전원 이상이 발생했을 때 중요한 장비의 전원이 끊기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고,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간에 사용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핵심부터 정리하면UPS = 정전이 발생해도 중요한 부하에 전원을 계속 공급하는 장치ESS = 전기를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시간에 사용하는 장치목차UPS란 무엇일까?ESS란 무엇일까?UPS와 ESS의 가장 큰 차이정전이 발생하면 UPS는 어떻게 동작할까?ESS는 어떻게 충전하고 방전할까?UPS와 ESS의 주요 구성장.. 2026. 9. 6.
ESS의 SOC와 SOH 차이|배터리 상태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 ESS의 SOC와 SOH 차이|배터리 상태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SOC는 현재 충전 상태, SOH는 배터리의 건강 상태를 나타냅니다.ESS를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등장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SOC(State of Charge)와 SOH(State of Health)입니다.두 용어 모두 배터리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이지만 의미는 다릅니다. 쉽게 말하면 SOC는 현재 배터리가 얼마나 충전되어 있는지, SOH는 배터리가 새 제품과 비교해 얼마나 건강한 상태인지를 나타냅니다.전기자동차에서도 사용하는 개념이지만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는 ESS에서는 충·방전 운영, 배터리 수명, 유지보수, 경제성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ESS의 SOC와 SOH 차이를 중심으로 BMS, EMS, P.. 2026. 9. 6.
송전전압은 왜 높을까? 고압으로 전기를 보내는 이유 전기 기초 · 전기상식송전전압은 왜 높을까?고압으로 전기를 보내는 이유전기를 멀리 보내는데 왜 전압을 높일까요?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그대로 우리 집까지 오는 것이 아닙니다.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전압을 높여 송전하고, 소비지역에 가까워지면 다시 전압을 낮춥니다.핵심은 간단합니다. 같은 전력을 보낼 때 전압을 높이면 전류를 줄일 수 있고, 전류가 줄어들면 전선에서 발생하는 손실도 크게 감소하기 때문입니다.핵심만 먼저 보면전압 상승 → 전류 감소 → 전선 발열 감소 → 전력손실 감소 → 장거리 송전 효율 향상목차1. 전기는 어떻게 우리에게 올까?2. 전압을 높이면 왜 전류가 줄어들까?3. 전류가 줄면 왜 전력손실이 감소할까?4. 전압은 높을수록 무조건 좋을까?5. 고압 송전에 필요한 핵심 설비6. 송전.. 2026. 9. 6.